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89

(79)수술 받은 아들 “왜 천사 세 분이 와 계시죠”…두달 뒤 먼저 하늘로

https://news.joins.com/article/23338839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26) <79> 진후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 스타트업 장려 호서대 총장 취임 2001년 지미 카터 프로젝트 맡아 100억 모금 전국 136채 주택 지어 미국에 온 전화 “아들 진후 위독” “슬퍼 말고 해비타트 몰두” 당부 선교대상 ..

(78)몸 둘 곳 없는 이들 위한 집짓기, 해비타트 운동으로 또다른 삶

https://news.joins.com/article/23334628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25) <78> 한국 해비타트 이사장 취임 IAEA 사무총장 꿈 무산 고등기술연구원 복귀하며 석탄가스화 연구에 기대 98년 대우 무너지며 위기 해비타트 활동하며 봉사 한국 사회의 희망 발견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

(77)YS 지시로 IAEA 사무총장 도전…‘보이지 않는 손’에 막혀 좌절

https://news.joins.com/article/23330453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24) <77> 레이니 대사와 끈끈한 우정 IAEA 사무총장 입후보하자 미국 외교·과학 쪽은 환영 정보쪽에선 기밀 누설 우려 레이니 주한미대사 일관지지 한 외무부 서류 안 보내 좌절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76)섭씨 1억도 ‘인공태양’ 만들어, 7개국 연합 프로젝트 이끌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326928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23) <76> 미래 청정에너지 개발 연구 95년 시작한 핵융합 사업 2007년 1억도 융합로 건설 국제공동연구 한국이 주도 G7 수준 과학기술에 도전 다양한 연구 사업 가속화 한미과학협력센터 설립도 국제화·우주항공사업 ..

(75)‘한국 표준형 원자로’ 첫 상업운전…장관 두번 한 보람 느껴

https://news.joins.com/article/23321549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22) <75> 원자력 선진국 기틀 닦다 표준원전 적용한 원전 완공 한빛 3,4호기 상업운전 개시 당시 개발 OPR-1000 진화해 APR-1400 이어 APR+ 개발 APR-1400은 미국에서 인증 APR+는 4중 철통 안전설계 한국 과학기술의 업적 살려야..

(74)활성단층의 저주…굴업도 핵폐기장 건설 없던 일로

https://news.joins.com/article/23317414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21) <74> 과기처 장관 2기 첫 사업 과학적 조사와 검증 맡긴 덕분 굴업도 대체 폐기장 부지 고심 인적 드문 몽골·시베리아 고려 고등과학원·핵융합·항공우주 추진 석학 활용기구인 한림원 지원도 [출처: 중앙일보]..

(73)장관 수명 1년…이벤트는 차관에 맡기고 고등과학원에 올인

https://news.joins.com/article/23270279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20) <73> 두 번째 입각, 새로운 각오 취임 1주일 내 주요 인사 마무리 행사성 업무 차관·차관보에 맡겨 고등과학원·핵융합·우주항공 등 미래 과학기술 근간될 업무 챙겨 현안인 핵폐기물 처리장 방문도 [출처: 중..

(72)YS, 칼국수 오찬에 불러 장관 제의…고사했지만 임명 강행

https://news.joins.com/article/23267059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19) <72> 대학총장 꿈 접고 다시 입각 12대 장관 물러나 아주대 복귀 고등기술연구원 초대원장 맡아 김준엽 이사장 “차기 총장 준비” 김영삼 대통령 불러 “입각하시오” 사양하고 돌아왔는데 개각에 발표 운명의 1..

(71)'안면도 핵처리시설'에 성난 민심..정부는 희생양이 필요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261304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18) <71> 7개월 만에 과기처장관 하차 안면도 사용후 핵연료 시설 논의 원자력연구소와 충청남도 양측이 주무부처 과기처도 모르게 진행 90년 11월 대규모 반대 시위 발생 장관실 찾은 대표들에게 설명해도 사태 악화..

(70)‘IR52 장영실상’ 힌트 준 사람은 전두환 정부 때 쫓겨난 과학자

https://news.joins.com/article/23258016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17) <70> 이경서 박사의 쓴소리 MIT출신 이 박사, '백곰 사업' 주도 ADD, 유도탄 개발 자주국방 사업 전두환 정권, 기술자 800명 해고 원자력연구소 폐쇄 추진하다 중단 이 박사, 산업기술에도 관심 많아 영감 받아 IR52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