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68)1989년 IAEA 총회의장 놓고 경합…북한 방해공작 뚫고 당선
크은맘
2018. 12. 26. 09:00
https://news.joins.com/article/23252441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15)
<68>국제 원자력 전문가로 자리매김
이사 맡긴 최광수 외교부 장관
전문가 존중, 기술 안건 자율권
원자력 안전헌장 제정 등 활동
의장 출마하자 북한이 방해해도
전문가로서 활동 동독·소련 인정
도움 준 사무국 직원, 막후 도움
결국 만장일치로 89년 의장 당선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1989년 IAEA 총회의장 놓고 경합…북한 방해공작 뚫고 당선
<68>국제 원자력 전문가로 자리매김
이사 맡긴 최광수 외교부 장관
전문가 존중, 기술 안건 자율권
원자력 안전헌장 제정 등 활동
의장 출마하자 북한이 방해해도
전문가로서 활동 동독·소련 인정
도움 준 사무국 직원, 막후 도움
결국 만장일치로 89년 의장 당선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1989년 IAEA 총회의장 놓고 경합…북한 방해공작 뚫고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