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78)몸 둘 곳 없는 이들 위한 집짓기, 해비타트 운동으로 또다른 삶

크은맘 2019. 1. 11. 14:15

 https://news.joins.com/article/23334628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25)
<78> 한국 해비타트 이사장 취임
IAEA 사무총장 꿈 무산
고등기술연구원 복귀하며
석탄가스화 연구에 기대
98년 대우 무너지며 위기
해비타트 활동하며 봉사
한국 사회의 희망 발견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몸 둘 곳 없는 이들 위한 집짓기, 해비타트 운동으로 또다른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