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소식

[스크랩] 한수원, CEO 관심.맞춤 교육.내부경쟁이 `비결`

크은맘 2009. 9. 25. 09:35

한수원, CEO 관심.맞춤 교육.내부경쟁이 '비결'
품질경진대회 최고성적 올려
세계적인 회사와 품질경쟁 자신, 글로벌 스탠다드 도약

 
한수원이 올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상 5개를 비롯해 은상 1개, 동상 2개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14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김종신 사장은 이례적으로 품질분임조 성적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이번을 계기로 한수원의 전체적인 품질수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그동안 한수원이 거둔 품질분임조 성적은 초라했다. 지난 2006년 동상1개, 2007년 은상1개를 수상했다. 지난해 금상 2개 은상 5개를 시작으로 품질 분임조 활동에 대해 눈을 뜨면서 올해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이다.
김세태 품질보증실장은 “올해 역대 최고의 성과 달성은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각 사업소장의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품질분임조 활성화를 위해 년 초부터 체계적인 품질기법 교육, 전문교수 지도자문, 분임조 지원 및 포상기회 확대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품질분임조활동을 장려하고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수시로 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특성화교육과, 품질전문 외부전문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또 확실한 당근책도 실시했다. 전국대회 금상을 수상한 직원에게는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사장상 1등급과 포상금도 지급했다.
치열한 내부 경쟁 시스템도 도입했다. 전국 품질분임조 대회에서 출전하기 위해선 치열한 사내 분임조 개선 발표회에서 통과해야 한다. 사내 분임조 발표대회에 참가하게 위해선 우선 각 본부별 경쟁을 거쳐야 한다. 전사 분임조 개선 발표회는 실제 품질경진대회만큼 엄격한 심사를 통해 팀을 엄선했다.
한수원을 올해 자체 분임조 개선 발표회를 10월 29일 경에 실시할 예정이며, 여기에서 뽑힌 팀들은 내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한수원을 대표해 출전한다.
CEO의 관심도 품질분임조의 성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종신 사장은 서부발전 사장 재직시절 품질분임조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갖고, 전사적인 품질운동으로 발전시켰다.
김종신 사장 서부발전 재직시절인 2006년 품질경영학회 학술대회에서 한국품질경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05년에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한국품질대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분임 활동의 뿌리를 내려 서부발전이 품질명인 배출과 전국 품질분임조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세태 실장은 “품질활동은 CEO를 비롯해 경영진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직원들이 CEO의 마음을 읽고 여기에 공감을 느낄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말했다.
한수원은 이번 품질분임조 성적을 바탕으로 일본의 동경전력, 프랑스의 EDF 등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으며, 또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탠다드’ 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수원은 35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 고리 1발전소 계측제어팀 “FOCUS” ▶ 신고리 1건설소 배관팀 ”대동맥“ ▶ 영광 2발전소 방사선안전팀 ”ALARA" ▶ 울진 1발전소 방사선안전팀   “그린존” ▶ 울진 3발전소 계측제어팀 “미래로” 등 이상 5팀이 대통령상 금상을  ▶ 원자력발전기술원 처리기술팀   “한발먼저”팀이 대통령상 은상을 ▶ 고리 1발전소 화학기술팀  “크리스탈" ▶ 영광 3발전소 방사선안전팀 “사과나무” 분임조 등 2팀이 각각 대통령상 동상을 수상했다.

유희덕 기자 (yuhd@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09-09-23 13:43:07
최종작성일자 : 2009-09-22 13:48:43

한수원 전국 품질조 대회에서 두각
영광, 울진본부 최고상 싹쓸이


영광원전 직원들이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수원이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싹쓸이하며 원자력발전소 운영능력과 높은 품질수준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김종신)는 7일부터 11일 까지 부산광역시 BEXCO에서 개최된 ‘2009년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영광원자력본부(본부장 심규열)와 울진원자력 본부 등 각 지역본부가 대회에 참가해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광원자력본부 2발전소 방사선안전팀은 공기업 현장부문에서 대통령상 금상을, 3발전소 방사선안전팀이 사무간접 부문에서 대통령상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영광원자력본부 품질분임조는 2007년 이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꾸준히 진출해 그동안 대통령상을 3회 수상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울진원자력본부도 예선을 통과한 2개 팀 모두가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으며, 지난해에도 본선에 3개 팀이 처음으로 참가하여 금상 2개, 은상 1개를 수상한 바 있다.
염택수 울진원자력본부장은 “대통령 포상 수상은 직원들의 지속적인 품질개선활동을 통해 발전소 운영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힌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품질개선활동에 심혈을 기울여 무정지 안전운전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경영의 품질 향상 및 현장의 우수개선사례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전국 5만여 품질분임조가 시/도 단위 예선을 거친 후 우수 품질분임조가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606개 팀이 참가해 지역예선을 통과한 222개의 분임조가 자웅을 겨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이루어지며 분임조 전원에게 대통령 명의의 금메달이 수여된다.

유희덕 기자 (yuhd@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09-09-16 10:50:53
최종작성일자 : 2009-09-15 09:57:18
출처 : 가리산신령
글쓴이 : garisangod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