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6 에너지타임즈
http://www.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1628
발전소 건설현장을 안내한 홍진철 삼척그린파워건설본부 차장은 “삼척그린파워는 바닷가 부지의 현장 상황에 맞도록 계단식(3단계, 10미터·30미터·70미터)으로 부지를 조성해 공사비를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최문달 삼척그린파워 경영지원실장은 “사람들이 삼척하면 좋지 않은 기억들을 먼저 떠 올리게 되는데 사실 삼척은 관광의 천국”이라면서 “앞으로 교통(고속도로)은 물론 숙박, 레저시설 등 관광 인프라가 급속히 보강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해양레저바이크, 환선굴, 해신당공원, 이사부사자공원, 죽서루 등 볼거리가 너무 많다”고 자랑을 늘어놨다.
최 실장이 삼척의 관광자원을 자랑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발전소와 삼척의 관광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고민 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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