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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은 유향열 전 한전 부사장과 손광식 남동발전 기획본부장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남부발전은 아주대 겸임교수인 신정식 전 에너지경제연구원장과 이종식 남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현 사장직무대행)이 최종 후보에 꼽혔다.
동서발전은 박일준 전 산업부 기획조정실장과 국중양 동서발전 전 기술본부장으로 압축된 상태다. 서부발전은 김병숙 전 한전 전무(현 울릉에너피아 대표)와 김동섭 서부발전 기술본부장이, 중부발전은 박규호 전 한전 부사장(현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대표)와 박형구 전 중부발전 기술부사장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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