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16)미국 혹독했던 유학생 시험, 소련에 인공위성 뒤진 게 이유

크은맘 2018. 10. 19. 13:33

https://news.v.daum.net/v/20181018010045500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 (7564)
<16>스푸트니크 충격의 후폭풍
유학생 혹독한 자격시험 보게 한 이유
57년 소련, 세계 최초 인공위성 발사
미 '세계 1위 과학기술' 자존심 손상
만회 위해 나사 창립, 과학 투자 확대
수학·과학 교육 혁신..해외 인재 유치
과학기술자 철저히 실력에 따라 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