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65)고등기술원 만든 김우중 “나라 위한 것, 대우 이름 넣지 마시오”

크은맘 2018. 12. 26. 09:00

https://news.joins.com/article/23240494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12)
<65> 국내 첫 에너지학과 개설
에너지 육성 위해 귀국 부탁
아주대 석좌교수로 연구 활동
에너지 학과·연구소·센터 신설
‘경쟁력엔 기술력이 필수’ 건의
대우에서 고등기술연구원 개설
김 회장, 경제 고도화 큰 그림
대우그룹 사라져도 뜻은 남아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고등기술원 만든 김우중 “나라 위한 것, 대우 이름 넣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