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보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5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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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종대·남건호·최남철 후보 |
정부의 탈원전정책 기조로 진퇴양난에 처한 한울원전본부(이하 한울본부)의 구원투수가 될 노조위원장 선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오는 19일 열리는 한울본부 노조위원장 선거는 현 최남철(50) 한울본부 위원장과 현 남건호(54) 한수원 노조 기획처장, 박종대(43) 후보 등 3파전으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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