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24)프린스턴서 만난 고교 선배 이휘소 박사 … 또 하나의 인연

크은맘 2018. 10. 24. 07:14

 https://news.joins.com/article/23076607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72)
<24>한국에 핵융합 연구소 설립 꿈
A팀장인 일본인 요시가와 박사
B팀 신참인 나와 ‘한일간 경쟁’
경쟁 격려 삼아 연구열정 쏟아
고등연구소선 과학 엄밀성 배워
한국 고등연구소·핵융합연구소 꿈
과기처장관 시절 설립해 현재 연구중
프린스턴서 고교선배 이휘소 박사 만나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프린스턴서 만난 고교 선배 이휘소 박사 … 또 하나의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