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26)이휘소는 비핵화 신봉자 … 박정희와 핵개발 시도는 억측

크은맘 2018. 10. 24. 07:14

 https://news.joins.com/article/23084337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74)
<26>42세에 교통사고, 세상과 작별
“언젠가는 없어져야” 비핵화 주장
개도국 독재정권 핵보유도 비난
전공도 핵무기 무관 소립자 물리
대학에 군대 진주 위수령에 반발
한국 ‘물리학 여름교실’ 참가 거절
미국선 MIT·시카고대 스카웃 경쟁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억측 불러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이휘소는 비핵화 신봉자 … 박정희와 핵개발 시도는 억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