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27)경쟁관계 일본인 팀장, 나를 선뜻 MIT 교수로 추천

크은맘 2018. 10. 24. 07:14

https://news.joins.com/article/23088143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75)
<27>프린스턴에서 MIT로
프린스턴 핵융합 경험으로 MIT행
핵융합 난제 ‘플라스마 난류’ 연구
MIT 같은 도시에 있는 하버드서
행정대학원 강의 듣겠다는 꿈도
안락함 대신 도전하는 삶 선택해
비전 있는 삶이지만 가족엔 미안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경쟁관계 일본인 팀장, 나를 선뜻 MIT 교수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