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10815544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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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불갑사 일대는 상사화 꽃이 진 후 푸른 잎이 돋아나 울긋불긋한 단풍과 대조를 이루며 절경을 뽐내고 있다. 일주문에서 절 입구까지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걷다보면 지나가는 가을의 끝자락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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