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30)내 발표 본 뉴욕 공대 관계자, MIT의 연봉 2배 부교수직 제안

크은맘 2018. 11. 13. 17:59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78)
<30>MIT서 뉴욕 공대로
미국 교수들 인재 양성 몰입
학위 과정 열성 지도는 기본
역량 계속 발휘하게 계속 지원
MIT 교수가 추천해준 학회에서
내 발표 본 뉴욕 공대에서 초빙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내 발표 본 뉴욕 공대 관계자, MIT의 연봉 2배 부교수직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