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33)뉴욕공대 첫 박사 제자는 동갑내기 대만계 … 당수 10단, 선수로도 활약

크은맘 2018. 12. 17. 13:13

https://news.joins.com/article/23115213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81)
<33> 미국서 만난 다양한 인재들
뉴욕 공대서 과학자 양성 보람
첫 박사 제자 대만 출신 황광쯔
귀국해 이공대 총장까지 지내
뉴욕 공대 한인 제자들 맹활약
나도 지난 55년간 교수 맡아와
인재 양성은 내 인생의 소명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뉴욕공대 첫 박사 제자는 동갑내기 대만계 … 당수 10단, 선수로도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