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122519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83)
<35> 남덕우 재무장관의 절묘한 해법
당정협의회 오른 과학대학원 설립안
실세인 문교부 장관이 강력히 반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나선 남 장관
과학기술처가 담당하는 해법 제시
카이스트의 전신 KAIS 잉태 순간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교육장관이 한국과학원 반대하자 … 박정희 “남덕우 박사 의견은?”
<35> 남덕우 재무장관의 절묘한 해법
당정협의회 오른 과학대학원 설립안
실세인 문교부 장관이 강력히 반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나선 남 장관
과학기술처가 담당하는 해법 제시
카이스트의 전신 KAIS 잉태 순간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교육장관이 한국과학원 반대하자 … 박정희 “남덕우 박사 의견은?”
'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37)실리콘밸리 아버지·원폭 개발 교수, 한국 와서 했던건··· (0) | 2018.12.17 |
---|---|
(36)‘실리콘밸리의 아버지’ 터만 박사, 직접 한국과학원 설립 도와 (0) | 2018.12.17 |
(34)물자지원 대신 인재육성 나선 미국 … 박정희에게 ‘과학대학원’ 제안 (0) | 2018.12.17 |
(33)뉴욕공대 첫 박사 제자는 동갑내기 대만계 … 당수 10단, 선수로도 활약 (0) | 2018.12.17 |
(32)미국 기밀 프로젝트 맡은 뉴욕공대 … 레이건의 ‘스타워즈’ 중심지로 (0) | 201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