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39)한국과학원 초안 담당자마다 교통사고·심장마비 … 결국 임무는 내게

크은맘 2018. 12. 17. 13:14

 https://news.joins.com/article/23138776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87)
<39> 터만 단장의 배려
최종보고서 맡은 필자마다 문제
터만 단장 부탁으로 내가 맡기로
각장 완성해 보내면 빨간펜 수정
마지막 장은 전혀 수정하지 않아
“한국식 영어 보여야 정 박사 것”
노교수 터만의 배려·정직성 감복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한국과학원 초안 담당자마다 교통사고·심장마비 … 결국 임무는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