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145880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89)
<41> KAIS 설립 공헌자 존 해너
미시간대 28년 장수 총장에
공민권위원장으로 인권 보호
국제개발처장으로 한국 지원
KAIS 예산 증액 전격 결정해
총장 경험에 관료주의 우려도
'큰 일' 창안하고 힘껏 밀어줘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450만은 부족해, 600만 달러로 늘려” … 원조 증액 지시한 건 해너
<41> KAIS 설립 공헌자 존 해너
미시간대 28년 장수 총장에
공민권위원장으로 인권 보호
국제개발처장으로 한국 지원
KAIS 예산 증액 전격 결정해
총장 경험에 관료주의 우려도
'큰 일' 창안하고 힘껏 밀어줘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450만은 부족해, 600만 달러로 늘려” … 원조 증액 지시한 건 해너
'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43)문교부 “대학원·기술 빼라” 까탈 … 우여곡절 끝 ‘한국과학원’ 문패 달아 (0) | 2018.12.18 |
---|---|
(42)대통령 과학고문 세번 한 드브리지, 닉슨에 한국과학원 설립 조언 (0) | 2018.12.18 |
(40)과학인재 산실 한국과학원, 1971년 마침내 홍릉에 둥지 (0) | 2018.12.17 |
(39)한국과학원 초안 담당자마다 교통사고·심장마비 … 결국 임무는 내게 (0) | 2018.12.17 |
(38)과기처 관료들 밤낮없이 뛰었다 … 미국, 한국과학원에 원조 600만 달러 (0) | 201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