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41)“450만은 부족해, 600만 달러로 늘려” … 원조 증액 지시한 건 해너

크은맘 2018. 12. 18. 18:06

https://news.joins.com/article/23145880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89)
<41> KAIS 설립 공헌자 존 해너
미시간대 28년 장수 총장에
공민권위원장으로 인권 보호
국제개발처장으로 한국 지원
KAIS 예산 증액 전격 결정해
총장 경험에 관료주의 우려도
'큰 일' 창안하고 힘껏 밀어줘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450만은 부족해, 600만 달러로 늘려” … 원조 증액 지시한 건 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