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43)문교부 “대학원·기술 빼라” 까탈 … 우여곡절 끝 ‘한국과학원’ 문패 달아

크은맘 2018. 12. 18. 18:08

https://news.joins.com/article/23154683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91)
<43> 한국과학기술대학원 이름 논란
애초 과학기술대학원으로 명명
처음 영문 이름이 사실 KAIST
문교부에서 ‘대학원’ 빼라 요구
"최고학교에 ‘기술’은 부적절"
우여곡절 끝에 한국과학원으로
81년 KIST와 합치며 이름 되찾아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문교부 “대학원·기술 빼라” 까탈 … 우여곡절 끝 ‘한국과학원’ 문패 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