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165189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94)
<46> 부원장 자리 없앤 한국과학원
과기처, 부원장 교체 계속 요구
박달조 2대 원장 나를 신임하자
1년 반 뒤 부원장직 아예 없애
평교수로 연구·교육 몰입하려는데
터만 조사단 인연 코넬대 롱 교수
과학기술사회 초빙교수로 초청해
과학기술 산업·경제 발전에 활용
‘원자력 평화적 이용’ 두 눈 번쩍
[출처: 중앙일보] "부원장 자리없앤 韓과학원…코넬대 내게 초빙교수 제안"
<46> 부원장 자리 없앤 한국과학원
과기처, 부원장 교체 계속 요구
박달조 2대 원장 나를 신임하자
1년 반 뒤 부원장직 아예 없애
평교수로 연구·교육 몰입하려는데
터만 조사단 인연 코넬대 롱 교수
과학기술사회 초빙교수로 초청해
과학기술 산업·경제 발전에 활용
‘원자력 평화적 이용’ 두 눈 번쩍
[출처: 중앙일보] "부원장 자리없앤 韓과학원…코넬대 내게 초빙교수 제안"
'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48)“정 박사, 당신은 지금 미국 과학정책 투톱과 얘기하고 있소” (0) | 2018.12.26 |
---|---|
(47)병역·기숙사·학비 3종혜택에 … 과학원 1기생 모집 인재 549명 몰려 (0) | 2018.12.26 |
(45)장관 바뀌자 초대 과학원장 전격 교체 … 이해 못할 인사가 시작됐다 (0) | 2018.12.26 |
(44)한국과학원 병역특례 주저하던 박정희, 과기처 설득에 OK (0) | 2018.12.18 |
(43)문교부 “대학원·기술 빼라” 까탈 … 우여곡절 끝 ‘한국과학원’ 문패 달아 (0) | 2018.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