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169026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95)
<47> 두뇌유출 방지효과 입증
과학원 학생들에 각별한 대우
학비 면제에 장학금까지 지급
조교수 월급 20~30%에 해당
2015년 1만 번째 박사 배출
한국 과학기술 발전 주축으로
코넬대서 새 분야 도전 시작
과학기술사회 연구소서 연구
과학원 같은 연구소 설립 계기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병역·기숙사·학비 3종혜택에 … 과학원 1기생 모집 인재 549명 몰려
<47> 두뇌유출 방지효과 입증
과학원 학생들에 각별한 대우
학비 면제에 장학금까지 지급
조교수 월급 20~30%에 해당
2015년 1만 번째 박사 배출
한국 과학기술 발전 주축으로
코넬대서 새 분야 도전 시작
과학기술사회 연구소서 연구
과학원 같은 연구소 설립 계기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병역·기숙사·학비 3종혜택에 … 과학원 1기생 모집 인재 549명 몰려
'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9)‘공포의 균형’으로 핵전쟁 막으려던 닉슨, 롱 교수에 SOS (0) | 2018.12.26 |
|---|---|
| (48)“정 박사, 당신은 지금 미국 과학정책 투톱과 얘기하고 있소” (0) | 2018.12.26 |
| (46)"부원장 자리없앤 韓과학원…코넬대 내게 초빙교수 제안" (0) | 2018.12.26 |
| (45)장관 바뀌자 초대 과학원장 전격 교체 … 이해 못할 인사가 시작됐다 (0) | 2018.12.26 |
| (44)한국과학원 병역특례 주저하던 박정희, 과기처 설득에 OK (0) | 2018.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