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226090938116
[100세 시대, 노쇠는 病이다] [2] 노쇠,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질병·수술로 한동안 걷지 않으면 근육 빨리 빠져 중증 상태로 발전
영양·활동량 부족해도 노쇠 진행.. 체중 감소 등 신호 놓치지 말아야
◇질병·사고, 중증 노쇠 직결 사례 많아
노쇠에 이르는 길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질병이나 사고, 수술 등 다른 요인으로 인해 급격하게 진행되기 쉬운 '2차성 노쇠'이고, 다른 하나는 완만한 기능 저하로 인해 진행되는 '1차성 노쇠'다. '2차성 노쇠'가 '1차성 노쇠'보다 약 2배 더 많다.
◇신체 기능 저하, 대수롭지 않게 여겨
◇노쇠 본격 진행되면 회복 쉽지 않아
[1차성 노쇠] 하루 14시간 집안에만… 힘없어 100m도 못 걸어
[2차성 노쇠] 5년 전 뇌경색… 노쇠 악화돼 요양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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