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3181449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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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시아는 '3분의 1 규칙'이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도 판매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실제 품질유지기한의 3분의 1은 제조사가 유통사로 넘기는 기한이고, 그다음 3분의 1까지가 유통기한이라는 것이다. 제품에 써 있지 않은 남은 3분의 1 기간 동안은 식품을 먹어도 괜찮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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