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2041405522780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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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에서는 명일동에 위치한 고덕현대아파트가 현재 정비구역지정을 위해 주민들의 동의를 받고 있다. 이 단지도 지난 2018년 6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다만 고덕현대아파트는 바로 옆에 위치한 고덕한양아파트와 통합 재건축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지만, 아직 고덕한양이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오진주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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