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 환자들에게 오히려 양치질을 두 번만 하라고 권유합니다."
세균막은 24시간 내에만 제거하면 되는데, 양치질 한 번으로는 세균막을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침, 저녁 두 번 양치질을 하라는 것이다.
김 교수는 "구취 환자들에게 양치질을 두 번하라고 조언하는데, 습관을 바꾸기 어렵다면 1분 내로 짧게 하라고 조언한다"며 "1분만 이빨을 닦는다면 뱉어내는 타액의 양이 적게 돼, 오후에 쓸 수 있는 타액이 보존된다"고 강조했다.
“하루 3번 양치질, 당연한 거 아냐?” 입 냄새 때문에 했는데…오히려 낭패라니 (daum.net)
“하루 3번 양치질, 당연한 거 아냐?” 입 냄새 때문에 했는데…오히려 낭패라니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구취 환자들에게 오히려 양치질을 두 번만 하라고 권유합니다.” 30·40대라면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른바 333법칙.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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