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55)컴퓨터가 뭔지도 잘 모르던 70년대…한국인 전공자 찾아 삼만리

크은맘 2018. 12. 26. 08:57

 https://news.joins.com/article/23204804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03)
<55> 우여곡절 많았던 교수 채용
엄격한 요건으로 정예교수 뽑아
컴퓨터 가르칠 교수 지원자 없어
미국서 일하던 전문가 찾아 충원
한국 현실 맞지 않다는 지적에도
안동혁 이사장, 채용기준 지지해
산업공학은 간곡한 설득 끝 모셔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컴퓨터가 뭔지도 잘 모르던 70년대…한국인 전공자 찾아 삼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