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56)“박사는 나중에 따도 된다”…학생들 취업 러브콜 받고 현장으로

크은맘 2018. 12. 26. 08:58

 https://news.joins.com/article/23208479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04)
<56> 박송배 교수의 선견지명
전자공학자 박송배 박사
오레곤대 교수하다 귀국해
카이스트에서 연구 활동중
삼고초려 끝 과학원에 모셔
전자회로 전공자로 학과주임
박사 과정 개설 서둘지 않고
기초 강한 산업인력 양성 우선
졸업도 하기 전 산업체 취업해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박사는 나중에 따도 된다”…학생들 취업 러브콜 받고 현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