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213514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05)
<57> 서울 떠나 다시 뉴욕으로
10살 아들 만성신장병 진단
미국에 데려가도 같은 결론
아들 치료 전념하려 미국행
과학원 떠나 뉴욕 공대 복직
정책 전문가 라마쉬 학과장과
해상 바지선 원전 개발했지만
아들 병세 악화 신장이식 대비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열살 아들의 불치병 선고, 가족에게 소홀했다는 죄책감만…
<57> 서울 떠나 다시 뉴욕으로
10살 아들 만성신장병 진단
미국에 데려가도 같은 결론
아들 치료 전념하려 미국행
과학원 떠나 뉴욕 공대 복직
정책 전문가 라마쉬 학과장과
해상 바지선 원전 개발했지만
아들 병세 악화 신장이식 대비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열살 아들의 불치병 선고, 가족에게 소홀했다는 죄책감만…
'남기고 싶은 이야기 제131화 정근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59)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606) (0) | 2018.12.26 |
---|---|
(58)아들에게 내 신장 줬지만…설상가상 C형 간염까지 전염시켜 (0) | 2018.12.26 |
(56)“박사는 나중에 따도 된다”…학생들 취업 러브콜 받고 현장으로 (0) | 2018.12.26 |
(55)컴퓨터가 뭔지도 잘 모르던 70년대…한국인 전공자 찾아 삼만리 (0) | 2018.12.26 |
(54)땅굴 탐지레이더 만든 나정웅, 탱크주의 배순훈…KAIS 스타 교수들 (0) | 2018.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