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은맘

https://news.joins.com/article/23138776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87) <39> 터만 단장의 배려 최종보고서 맡은 필자마다 문제 터만 단장 부탁으로 내가 맡기로 각장 완성해 보내면 빨간펜 수정 마지막 장은 전혀 수정하지 않아 “한국식 영어 보여야 정 박사 것” 노교수 터만의 배려..

https://news.joins.com/article/23135206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86) <38> 특수대학원 설립 급물살 타당성 조사단 제출 중간보고서 학과구성·교과과정·건물배치 촘촘 과기처 공무원들도 불철주야 노력 이를 본 해너 처장, 원조자금 증액 KAIS, 한미 과학기술 협력 매개로 [출처: 중..

https://news.joins.com/article/23130157 [남기고 싶은 이야기]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85) <37> 터만 조사단의 과학자 면면 터만이 스탠퍼드에 조성한 산업파크 기술 기업 모여 연구·개발하며 경쟁 세계 경제 쥐락펴락 실리콘 밸리로 과학기술을 산업에 응용방법 개척 코넬의 롱 ..

https://news.joins.com/article/23126065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84) <36> ‘과학기술 입국’ 터닦기 박차 정부·국회 일사천리로 통과 한국 경제관료 적극적 지원 ‘과학기술 입국’ 시동 걸어 스탠퍼드 공대 현직 부총장 터만 단장 입국, 타당성 조사 쟁쟁한 공학자·과학자 동행..

https://news.joins.com/article/23122519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83) <35> 남덕우 재무장관의 절묘한 해법 당정협의회 오른 과학대학원 설립안 실세인 문교부 장관이 강력히 반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나선 남 장관 과학기술처가 담당하는 해법 제시 카이스트의 전신 KAIS 잉태 순간..

https://news.joins.com/article/23118907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82) <34> 과학기술 특수대학원 준비 은사 해너 총장, 국제개발처장으로 미국 대외원조 정책 전환 의사 밝혀 물자 지원에서 인재 양성으로 바꿔 하버드 때 쓴 '두뇌 유출 방지' 논문 해너 처장에 넘겼더니 사업계획서..

https://news.joins.com/article/23115213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81) <33> 미국서 만난 다양한 인재들 뉴욕 공대서 과학자 양성 보람 첫 박사 제자 대만 출신 황광쯔 귀국해 이공대 총장까지 지내 뉴욕 공대 한인 제자들 맹활약 나도 지난 55년간 교수 맡아와 인재 양성은 내 인생의 ..

https://news.joins.com/article/23109179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80) <32> 평화를 위한 과학기술 뉴욕 공대에서 국방부 프로젝트 미국은 과학기술로 방위력 확보 레이건 시절 ‘스타워즈’ 추진해 소련 핵공격 무력화 전술 개발 레이저·인공위성 첨단 기술 동원 미국의 과학, 소련..

https://news.joins.com/article/23105687#none 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79) <31>‘과학 거인’ 집합소 뉴욕공대 '초단파 연구의 개척자' 웨버 교수 연구성과 바탕 군용 레이더 개발 위성통신·이동통신 시대 개척해 세계적 학자 즐비 전기물리학과에 날 추천해준 인물은 MIT 로즈교수 ..

https://news.joins.com/article/23101855정근모, 과학기술이 밥이다 - 제131화(7578) <30>MIT서 뉴욕 공대로 미국 교수들 인재 양성 몰입 학위 과정 열성 지도는 기본 역량 계속 발휘하게 계속 지원 MIT 교수가 추천해준 학회에서 내 발표 본 뉴욕 공대에서 초빙 [출처: 중앙일보] [남기고 싶은 이야기] ..